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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와 제 글에 대한 공격적인 댓글 및 트랙백은 사양합니다.
2. 초성체는 엄금합니다. 3. 통신체는 되도록 자제해주세요. 제게 하고픈 간단한 말은 이 밑에 댓글로 써주시면 됩니다. ![]() [1번] 가격 5천원. 흑색 전사인쇄. 개별 판매 가능 1인 1개 한정 ![]() [2번] 가격 1만원. 컬러 전사인쇄. 개별 판매 가능 ![]() [3번] 컬러 전사인쇄. 개별 판매 불가능. 1, 2, 3번 묶음 판매시 총 2.5만원. [세트 구매 특전: 사원이 직접 그린 Sample:1
![]() Sample:2 (사장이 직접 그린 축전) ![]() Sample:3 (전연령 페이지) ![]() ![]() 이제 더이상은 02/03시즌 Lange L10으론 버틸 수가 없었어요. 그 시절엔 Flex 100이면 굉장한 거였지만 요즘엔 올림픽 모델이면 140도 나온다고요. 결국 나도 좀 좋은 부츠 신자!!! 라는 생각으로 충동구매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정말 좋아요. 제가 발 모양이 좀 X신이라 샵에서 데몬 분한테도 '무너지는 발'이라고 이야길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잡아줘요. 아웃엣지도 넣기 수월하겠어... 가격은 깎고 깎아서 60만원.. (...) 분명히 돈도 정말 없는 것 같고, 이번에 수혈을 받긴 해도 여러모로 빡세긴 하지만, 질러버린 건 어쩔 수 없지요. 그런 김에 재탕해보는 스키 활강 영상. 로지놀 07-08 뮤틱스 R11 165cm회전반경 17m (롱암+부스터)비발디파크 락(최상급)슬로프 상단 다이너스타 02-03 올림픽 모델, SPEED 64 184cm회전반경 21.5m비발디파크 테크노(상급)슬로프 중단
자막 작업하는 분도 없는 것 같고 해서 후딱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 토끼는 귀여워요.
딱히 색 효과 같은 것도 넣지 않았지만 그래도 번역이나 고증은 최대한 노력해서 충실히 했으니 예쁘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막 다운로드 및 문의, A/S 요청은 아래 주소에서... http://hasaho.net/putty/189628 날이 밝았습니다. 페리 안에서 눈을 뜹니다. 아침 일곱 시. 아직 시간 여유는 좀 있습니다. 짐을 챙기고 살짝 요기를 합니다. 하선 시간은 여덟 시.
후쿠오카에 발을 들이긴 했지만 일단 후쿠오카는 기착지입니다. 오늘 목표는 사가시. 후쿠오카는 여행 막바지에 느긋하게 즐기려 합니다. 그래도 그냥 지나치긴 좀 아쉬우니 간단히 오오호리 공원에 들러 봅니다.
볼 거 다 봤으니까 후쿠오카 시를 떠납니다.
처음 계획은 이랬습니다.385번 국도를 타고 계속 남하해 34번 국도로 갈아타 사가로 돌입. 하지만 인생이 늘 그리 쉽게 풀리나요. 갑자기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잘못 드니 그 다음은 일사천리. 갑자기 산을 넘나드는 강행군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도에 표기된 번호는 사진을 찍은 위치를 표시합니다. 사진 설명에 번호가 달린 것과 연관지어 보세요.
전 어떻게 버티겠는데 같이 간 친구가 문제입니다.
노출을 많이 줘서 낮 같지만 사실 저 때 이미 오후 여섯시가 가까운 시점이었습니다. 산엔 밤이 빨리 오고, 이대로 가 봤자 산을 내려가는 건 무리였습니다. 어떻게 길을 잘못 든 게 계기가 되어 여행 첫날부터 이슬 맞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일은 그 긴 미츠제 터널을 뚫고 나가사키까지 초 강행군을 할 차례. 첫 날 여정: 하카다 국제항만부터 미츠제 터널까지 41.3km 큐슈로 떠나는 날. 이른 아침 일어나 짐을 부립니다. 날씨는 티 없이 화창하지만 마음엔 걱정이 가득합니다. 길을 떠나는데 애마를 빼놓을 순 없죠.
제 자전거는 그다지 비싼 모델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싸구려입니다. 2008년형 DM바이크(지금은 다른 회사에 인수됐죠) 제브라 콜롬보 4.0 모델이지요. 추가 부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튼 부산으로 떠납니다.
참 길고도 길었습니다. 제가 원래 여행기 같은 걸 잘 남기는 성격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무언가를 기록하기는 하지만, 남에게 보여줄 만하게 정리해 만드는 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행이란 저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게 아니라는 편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굉장히 개인적인 성격이지요. 보고 공부하고 경험하는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포스팅할 의욕 같은 건 없습니다. 일상에서도 재밌는 글감을 찾아 포스팅 소재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분명 전 괴팍한 놈이겠지요. 하지만 남길 건 남겨얄 것 같습니다. 2008년 여름, 여행을 다녀온 후 얼마 안 있어 캐나다로 1년간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사실 그 사이에 써낼 수 있었지만 그 땐 별로 의욕이 없었습니다. 경험은 경험이고 정리한다고 딱히 좋은 일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제가 아무리 미친 듯이 육체를 혹사했다 해봐야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고 느낄지도 알 수 없었으니 별다른 유인도 없었습니다. 이 여행은 참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제가 고르고 개수한 자전거를 타고, 생판 모르는 동네를 일주했습니다. 그 전까진 한국 여기저기를 여행하긴 했지만 이처럼 오래, 멀리 달린 적은 없었습니다. 덤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간 것도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첫 기록이고, 가장 긴 기억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냐고요?
무려 콘로-L 셀러론 430을 탑재한 우월한 서버입니다. 뭔가 굉장히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워낙 저전력에 저발열이라 열도 거의 나지 않고 통풍은 CPU 쿨러와 파워 쿨러에 전적으로 의지하므로 소리도 거의 없습니다.대충 보면 생긴 것도 얼추 괜찮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구멍이 좀 많고 후판은 아예 뻥 뚫려 있지만, 먼지 쌓이면 에어건으로 쏴 주면 되겠죠.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시중에서 파는 가구는 대부분 재질이 MDF죠. 하지만 MDF는 휨에 약합니다. 냄새 납니다.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원목으로 뭘 사려고 하면 갑자기 가격이 수직으로 상승합니다. 근데 없잖아? 망했어요...
아무튼 그렇게 나무가 도착했습니다.
중국산 집성목 나부랑이긴 하지만 삼나무라서 냄새도 꽤나 상큼하니 좋았습니다. 그럼 나무도 있겠다, 이제 조립을 해 보도록 하죠.
설계 단계부터 조립 방법을 염두에 두었던지라 조립은 꽤 쉽게 끝났습니다. 나무가 삼나무라 좀 약하기 때문에 피스를 바로 박는 건 피하고 드릴링한 후 손 드라이버질로 박아 넣었습니다. 조립과정 중 좀 어렵달 부분이 후방 지지판 결합과 칸 높이 맞추기인데, 자세한 과정을 사진으로 보시죠. 하하.
2단 결합 구조이고 위엔 21.2 센티미터 규격으로 세 칸, 아래는 21.2 센티미터 두 칸에 24.2 센티미터 두 칸입니다. 아래 비는 공간은 잡다한 물건을 저장할 때 씁니다. 전체적으로 꽤나 깊이가 얕지요.
횡판을 15미리로 했더니 조금 부실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크게 무거운 걸 올리지 않으면 휘지는 않습니다. 이걸로 완벽! 좌측에 올린 선반은 의도한 건 아닙니다만 넨도로이드가 딱 들어가네요. 하하하. 의도한 건 아닙니다. 진짜로. 만들어 볼 만합니다. 대충 여기까지 1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피스 값 생각하면 살짝 넘기겠네요. 하지만 이 가격에 원목 재질로 튼튼하게 책장과 선반까지 만들 수 있었으니 만족합니다. 아무래도 개인 제작품이라 마감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다이소 중궈제 보다야 낫지요. 캐나다의 벽촌 워털루에서 만난 한 인연이 있었으니, 그는 전직 서강고 08 기계과. 분명히 직속 후배이고 수업 들은 걸 보면 마주쳤을 것이 분명하지만 이 녀석은 씹덕소굴이란 이유로 동아리에 들지 않았고, 이내 이 쪽 대학에 합격하여 보따리 싸고 도미. 서로가 한국에서 안면을 상호 인식한 역사는 없다. 허나 이 2억만리 타향, 여기서 나와 만났다. 이 무슨 인연이며 인생의 장난인지. 오, 주여. 사족: 난 앨리스에서 무츠미 마사토 그림이 가장 좋다!--> 10월 16일부터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인기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전원. 사치라든지 토코로 같은 경우엔 나오지 않습니다. 남자 따위에게 볼 일은 없다 이거죠.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 날이 드디어 왔다구! [A·LO·HA] 히로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트로피칼 키스 특별 웹망가 (번역)http://twinkle-soft.com/newimage/quest/comic.jpg 주: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읽으세요. "빰빠라밤" "부디, 가장 귀하의 맘에 드는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뭐, 메인 히로인인 제가 1위인 건 이미 결정된 거나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메인 히로인? 1위? 하아?"
"이런 인기 투표에서 메인 히로인이 1위란 건 일단 무리라구!!" "어머! 그렇게 따지면 아가씨 캐릭터인데 실제론 !#$%^&라고 불리는, 뻔함과 의외성을 겸비한 제가 1위라구요!" "저기저나 나기씨도 있으니까요…? 잊진 않았나요? 저기, 나기씨."
"…난 저 둘이 무서워." -확실히!! "여러분, 부디 참여해 주세요." "어묵, 맛있어!" 반짝반짝 현재 근소한 차이로 마츠리가 1위, 호타루가 2위입니다. 마츠리는 인기 없을 것처럼 굴더니 선전이 놀랍습니다. 바보털 두 가닥의 힘인가요? 호타루는 비 공략캐러 주제에 2위로 맹추격. 굉장한 인기입니다. 그 뒤를 바짝 쫒는 게 3위인 하나비. 바보털 한 가닥은 두 바닥보단 약하군요. 그 뒤가 이즈미입니다. 이상 모두 1300표 이상. 그런데 릿카부터 득표가 확 쳐져서 릿카는 지금 800표 대입니다. 나기로 가면 상황은 더 암울하여 300표 대. 무려 나타네보다도 낮습니다! 리뷰를 보면 릿카가 꽤나 봉사캐릭터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하던데, 그 때문에 인기가 하락된 것일까요. 하지만 쿨데레의 몰락, 더욱이 나기라는 유일무이 누님캐의 참패는 좀 예상 외로군요. 뭐, 하나비가 선두권이기 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마츠리가 1위인 건 좀 의외지만요.
뭔가 택배가 왔습니다. (2) 에서 트랙백.
트로키스 멧세 초회한정판을 샀습니다.
열흘이 넘도록 오지 않았습니다. 배송 사고가 있었습니다. 한 달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왔습니다. 고로, 케이스 오픈! 캐나다에서 원격지름을 한 관계로, 케이스 오픈은 우리의 용뽁형이 다시 애써 주었습니다.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 용뽁형은 흉부까지 보이도록 활짝 펴서 프레스캇과 턴에이의 힘을 빈 모양입니다만, 전 신사입니다. 적절한 편짐은 보는 이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도 있는 법이죠. (...) 실물을 아직 받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여느 다키마쿠라보단 큰 원본 스케일로 작업된 듯합니다. 라인이 깔끔하고 채색이 맘에 듭니다. 흠흠. ![]() 패키지 인증. 좌가 비쥬얼 아트북, 우가 본 게임입니다. 비쥬얼 아트북은 예약 켐페인 특전으로, 40페이지 짜리라더니 진짜로 얇습니다. 게스트 작가들의 참가를 빼면 본 내용이 얼마나 될지 저도 걱정됩니다만, 아직은 열어 보지 않겠습니다. 캠페인 특전은 도중 기획이므로 패키지 밖에 따로 부록되고, 기존 특전인 드라마 CD는 패키지 내부 포함입니다. 워낙 개그가 돋보이는 트로키스인지라 드라마CD는 기대되는군요. ![]() 멧세 특전인 테레카입니다. 다키마쿠라에 힘 좀 써서 그런지 테레카는 오피셜 이미지를 사용한 오리지널. 소프맙은 더 싸고 다키마쿠라도 들어가고 테레카는 새로 그린 특장이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애석하지만 제가 릿카나 마츠리나 그렇게 취향은 아니라서요. ![]() 이상, 지금까지 미개봉 신품 리뷰였습니다. 돌아가면 비닐도 찢어내고 격렬한 기세로 리뷰할 수 있겠죠,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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