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7월 말에 단기 조정 후 8월까지 오버슈팅할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개별종목별 대응은 짜뒀지만 뭐랄까 확신하기가 힘드네요. 3/4를 장기보유해서 상승추세에 대한 해지로 삼고, 1/4는 일일대응으로, 장기보유주 중 1/3은 과도한 갭상승이 있을 시 매도 후 종가재매수로 초지션 설정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확신하기 힘든 건 같아요. 어디까지 박스권이 조정될지 알 수 없으므로 일별 거래기준을 짜기도 애매한데, 상승장이라면 데이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는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조합해야만 하죠. 그런데 그런 것에 비하면 대응과 리스크 관리가 힘드니 정말 차라리 보합세가 편합니다. 당장 금요일 장세도 전약후강 하나 맞추고도 강한 상승반전은 너무 예상 외라 벙쪘었는데 어쩌겠습니까. 최대한 거래물을 줄이고 큰 흐름에 대응하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그냥 묻어 두고 2개월간 신경 끄고 있어 볼까요? (...)
# by 빠대 | 2009/07/04 16:39 |
怪주식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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