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장도 어지럽고 머리도 어지럽고
 주식은 7월 말에 단기 조정 후 8월까지 오버슈팅할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개별종목별 대응은 짜뒀지만 뭐랄까 확신하기가 힘드네요. 3/4를 장기보유해서 상승추세에 대한 해지로 삼고, 1/4는 일일대응으로, 장기보유주 중 1/3은 과도한 갭상승이 있을 시 매도 후 종가재매수로 초지션 설정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확신하기 힘든 건 같아요. 어디까지 박스권이 조정될지 알 수 없으므로 일별 거래기준을 짜기도 애매한데, 상승장이라면 데이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는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조합해야만 하죠. 그런데 그런 것에 비하면 대응과 리스크 관리가 힘드니 정말 차라리 보합세가 편합니다. 당장 금요일 장세도 전약후강 하나 맞추고도 강한 상승반전은 너무 예상 외라 벙쪘었는데 어쩌겠습니까. 최대한 거래물을 줄이고 큰 흐름에 대응하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그냥 묻어 두고 2개월간 신경 끄고 있어 볼까요? (...)
by 빠대 | 2009/07/04 16:39 | 怪주식질 | 트랙백(1)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putty.egloos.com/tb/50013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빠대의 아스트랄로피테쿠.. at 2009/07/20 05:14

제목 : 지금 와서 돌아보는 7월 초 포지션
주식장도 어지럽고 머리도 어지럽고1. 7월 말엽 올 줄 알았는데 딱 중순에 왔죠. 굵은 조정. 이라지만 단 하루의 패닉장이었을 뿐이고 그 사이 다우는 꾸준히 다이나믹하게 올라 주셨으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다우만 보면 적절하게 진행됐는데 국내 증시의 물안개 시츄에이션은 아직 그대로니까요. 하긴, 정작 다우만 해도 베어마켓 조짐이 아직도 여기저기 보이니 배팅은 목 걸고 하는 상황 맞네요.2. 스켈핑보단 스윙이라는 건 지금도 변함이 없......more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