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생각하면 피곤하죠. 사는 것도 피곤하죠. 먹고 살기도 피곤하죠. 환경도 피곤하죠. 이래저래 힘들죠. 미묘하게 여유도 없어지죠. 하던 건 막히죠. 머니가 없는데 출금하려면 증권계좌에서 은행계좌로 이체하고 다시 여기 뱅크에서 대체출금해야 하는데 주말이라 이체가 막히고 어찌 했더니 근처 ATM이 고장나 있죠.
무엇보다 생활비 지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외줄타기 라이프를 하니 힘들어요. 돈 쓰고 결제하는 것도 결제일 생각해서 당기고 밀고 해야 하니 이거 참. 사회인의 삶이란 이렇게 힘든 것이었어요. (뭐임마?)
# by 빠대 | 2009/07/04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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